방문 원탁
『낙원이 기억하기를』 바밀로
혼의 특기: 《낙》 , 진정한 모습: 낙원의 주민
빛 바랜 기억이지만 아직 기억하고 있어요
무사히 돌아와야해~! 기다리고 있을게
약속한 친구는 다신 고향 마을로 돌아올 수 없었고 마을도 불에 타 버렸지만
그때 홀로 마법사가 되어 대법전에 인도되었어요.
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혼자만의 낙원을 품에 가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.
빛바랜 기억이지만 아직 기억하고 있어요.
생활력이 없고 임무에서도 실수 투성이라 매 하루와 임무가 위기지만 낙관적인 마법사.
그 누구보다도 평화를 사랑합니다. 바밀로의 주권을 보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거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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